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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화 선수 랍신의 한국바이애슬론 사상 첫 세계선수권 금메달. /사진=뉴스1(대한바이애슬론연맹 제공) |
랍신은 23일(현지시간) 벨라루스 라우비치에서 열린 2019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하계 세계 선수권대회 슈퍼 스프린트 결승에서 14분7초06으로 1위를 차지했다. 14분22초1를 기록한 2위 클레멘 바우어(슬로베니아)와 약 15초 격차를 벌렸다.
올림픽 당시 귀화한 바이애슬론 대표팀은 4명 중 2명이 한국을 떠났다. 그럼에도 랍신은 안나 프롤리나와 함께 태극마크를 달고 대회에 나서고 있다.
한편 2018 평창올림픽 당시 한국에 귀화한 랍신은 올림픽 남자 10km 스프린트 종목에서 16위로 역대 최고 성적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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