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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동구 재개발 아파트 현장/사진=머니S DB. |
올해 상반기 광주·전남지역 건축 인허가와 착공은 전년대비 감소한 반면 준공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 건축 준공 증가율은 7개 특·광역시,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분양 시장 호조로 인해 건설사들이 잇따라 물량을 쏟아낸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국토교통부의 '2019년 상반기 건축 인허가,착공,준공 통계'에 따르면 광주 건축 인허가는 1640동으로 전년대비 10.6% 감소했고, 착공은 1220동으로 전년대비 9.0% 감소했다.
반면 준공은 1358동으로 전년대비 6.5% 증가해 7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유형별로 주거용은 564동으로 전년대비 9.6% 증가했고, 상업용도 522동으로 전년대비 7.4% 증가했다.
전남지역 상반기 건축 인허가는 9184동으로 전년대비 14.0% 감소했고, 착공은 8067동으로 전년대비 11.1% 감소했다.준공은 7084동으로 전년대비 10.3%증가했다.
유형별로 주거용 준공은 2485동으로 전년대비 0.9% 증가했고,상업용 준공은 1456동으로 전년대비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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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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