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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은행 본점 전경/사진=머니S DB. |
광주은행이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채용을 위해 응시자들의 주의 사항을 강화했다.
26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2019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공고를 냈다.
공고에는 채용분야 및 인원,지원자격,우대사항,전형정차 및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특히 '기타 안내'가 눈길을 끌었다. 기타 안내에는 채용시 부적절 행위를 주의해달라는 내용으로 주로 채워졌다.
먼저 ▲청탁 등 부정행위로 합격된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합격 및 채용 취소·향후 응시 제한 ▲자기소개서 작성 시 개인의 신상을 직·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정보(성명,출생지,부모·친인척 직업 등)를 기재할 경우 불이익 부여 예정을 공지했다.
또 연수 불참 시 합격을 취소하며,연수성적 및 태도 등을 고려해 정상적으로 연수를 수료한 자에 한해 수습행원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그러나 수습기간 중 근무태도가 불량하거나 업무 능력이 현저히 부족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도 최종 임용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알렸다.
한편 광주은행 2019년 하반기 신입행원 원서접수는 9월2~9일 오후5시까지 9일간이며,5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서류는 광주은행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으로 접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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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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