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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부터 크고 작은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던 웨인 루니. /사진=로이터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출신이자 현재 DC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활약 중인 웨인 루니가 아내를 분노하게 만들었다.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에서 팔꿈치 가격으로 퇴장을 당했던 루니는 이번에는 클럽에서 다른 여성과 만나는 장면이 포착됐다.
26일 영국 매체 ‘더 선’은 루니의 아내 콜린 루니가 남편이 클럽에서 다른 여성과 클럽에서 파티를 즐겼다는 소식을 접한 뒤 분노를 표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또 매체는 “콜린 루니는 웨인 루니가 이번에도 멍청한 행동을 한 것을 두고 맹렬히 공격했다. 그는 남편에게 이런 문제에 휘말리지 말라고 간청했으나 웨인 루니는 클럽에서 한 여성과 팔짱을 끼고 즐겼으며, 이후 호텔에 돌아와서는 다른 여성과 함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웨인 루니는 최근 아내에게 가정을 우선으로 두겠다고 약속을 한 상태다. 그러나 웨인 루니가 네 명의 아들을 포함한 가족을 집에 둔 채 이러한 행동들을 벌이자 콜린 루니는 본인이 무시당하고 있다고 느끼면서, 남편이 DC 유나이티드와의 계약을 끝내고 당장 영국으로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다.
지난해 7월 DC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루니는 45경기에 출전해 23골을 넣으며 변함없는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루니는 지난해 12월 댈러스 국제공항에서 만취 상태에서 소란을 일으켜 체포되는 등 기행을 이어갔다. 지난 2월에는 성매매 사건까지 터지기도 했다.
한편, 웨인 루니는 2008년 어린 시절부터 리버풀에서 함께 자랐던 콜린 루니와 결혼에 성공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4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MLS 소속인 루니는 최근 더비 카운티와의 플레잉 코치 계약을 체결하면서 내년 1월 잉글랜드 무대로 복귀한다.
| /사진=영국 매체 '더 선'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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