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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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미국과 이란 정상회담 가능성에 약세를 보였다.

2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53달러(1.0%) 떨어진 53.6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장 초반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협상 재개를 언급하면서 상승 출발했으나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완화 기대가 부각되며 하락 전환했다.

안예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G7정상회의 폐막 기자회견을 통해 이란과의 대화 가능성을 언급했다”며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금은 미·중 무역분쟁 우려가 완화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완화와 달러도 강세를 보인 영향에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