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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전자 |
28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8일 현성철 삼성생명 사장,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 전영묵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 등과 회동했다.
이 부회장은 저녁 식사를 겸한 이번 모임에서 최근 저금리 기조와 시장 포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 계열사의 업황과 실적을 점검하고 성장 전략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동은 이 부회장이 전자부문 계열사 뿐만 아니라 금융 계열사 현안까지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이 부회장은 일본의 수출규제가 본격화 된 이후 전자부문 계열사를 중심으로 현장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일 삼성전자 충남 온양사업장, 천안사업장을 시작으로 9일 경기도 평택사업장, 20일 광주사업장을 찾았고 26일엔 삼성디스플레이 천안 아산공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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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