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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어서울 |
이날 오후 2시부터 김포-제주 국내선 영업을 시작한다. 에어서울은 첫번째 국내선인 김포-제주노선을 매일 4편씩 운항한다. 신규 취항을 기념한 특가판매도 진행된다. 이날부터 편도총액 기준 9900원인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에어서울은 중국 및 동남아 신규 취항 및 증편으로 노선 포트폴리오도 다각화한다. 중국노선은 중국 정부의 허가가 나오는 대로 장자제, 린이 등에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오는 12월8일에는 새롭게 베트남 하노이와 나트랑에 신규 취항한다. 인천-하노이와 인천-나트랑노선은 각각 매일 1편씩 운항한다. 이외에도 에어서울은 오는 10월1일부터 야간편만 운항했던 다낭과 괌노선에 오전 출발 스케줄을 추가해 각각 하루 2편씩 주14회 운항할 예정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한일관계로 인한 일본노선의 부진이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일본노선 비중은 계속 축소하고 국내선을 비롯해 중국노선과 동남아노선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려 노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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