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한태웅 18kg감량. /사진=라디오스타 방송캡처 |
한태웅은 지난해 과체중으로 쓰러졌던 일을 떠올렸다. 한태웅은 "최근 다이어트로 18㎏ 정도 뺐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이유를 묻자 "작년에 두번 하늘나라로 갈 뻔했다. 한번은 일하고 와서 화장실에서 나오다가 기절하고, 또 한 번은 고추 따다가 쓰러졌다"고 밝혔다.
한태웅은 "그때 몸무게가 거의 100㎏이었다"면서 과체중으로 인한 빈혈 증상이 왔다고 알렸다. 그는 "줄넘기를 하루에 1000개씩 했다. 날이 뜨거울 때 살이 많이 빠지니까 일을 더 많이 했다. 살이 빠졌는데 또 찌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한태웅은 농부가 된 이유도 밝혔다. 그는 "시골에 친구가 없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도와드렸다. 모 심고 나면 갓 돌린다고 그걸 하고나서 가을에 풍년이 들었다. 거기에 빠져서 계속 했더니 적성에 맞더라"라고 털어놨다.
현재 소 16마리, 칡소 1마리, 닭 30마리, 염소 40마리, 논 4000평, 밭 3000평 등을 관리하고 있다고. 한태웅이 '농사 스펙'을 읊자 출연진들은 굉장히 크다며 놀랐다. 이에 한태웅은 "어디 가서 명함도 못 내민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한태웅은 농부를 계속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 "일단 정년 퇴직이 없다. 몸만 건강하면 백살까지 할 수 있다"고 밝혀 공감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좋아서 하는 거지 싫으면 시켜도 못한다. 또 한 가지는 상사가 없다. 하고 싶을 때 하고 쉬고 싶을 때는 쉰다"고 말했다.
한태웅은 농부를 계속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 "일단 정년 퇴직이 없다. 몸만 건강하면 백살까지 할 수 있다"고 밝혀 공감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좋아서 하는 거지 싫으면 시켜도 못한다. 또 한 가지는 상사가 없다. 하고 싶을 때 하고 쉬고 싶을 때는 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