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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철 신임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
최인철 감독이 윤덕여 감독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한국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신임 감독으로 최인철 감독을 선임했다"라고 밝혔다.
김판곤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은 "지난 7월부터 세 차례 선임소위원회를 감독 대상 후보군을 결정하고 최종 후보자들을 인터뷰했다"라며 "최 감독은 여자 초중고팀과 성인대표팀까지 모든 연령대를 지도한 경험이 있다"라고 선임 이유를 밝혔다.
이어 "20년 가까이 여자축구 지도자로 현장을 뛰면서 여자축구 발전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각별했다"며 "연령별 대표팀부터 성인대표팀까지 지휘하며 거둔 성과와 WK리그(여자축구리그) 6연패 등의 성과를 고려했을 때 대표팀 감독으로 최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라고 전했다.
최 감독은 지난 2012년 인천현대제철 감독으로 부임한 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WK리그 6회 연속 우승을 일궈냈다. 또 지난 2008년부터 20세 이하(U-20) 여자대표팀을 이끌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월드컵 3위에 올랐고, 2010년 성인대표팀을 맡아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수확했다.
최 감독은 다음달 3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여자대표팀 감독 취임 기자회견을 갖는다. 최인철호의 첫 경기는 다음달 말 열리는 미국과의 원정 친선경기다.
최 감독은 지난 2012년 인천현대제철 감독으로 부임한 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WK리그 6회 연속 우승을 일궈냈다. 또 지난 2008년부터 20세 이하(U-20) 여자대표팀을 이끌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월드컵 3위에 올랐고, 2010년 성인대표팀을 맡아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수확했다.
최 감독은 다음달 3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여자대표팀 감독 취임 기자회견을 갖는다. 최인철호의 첫 경기는 다음달 말 열리는 미국과의 원정 친선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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