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팀 선발전이 열릴 서울 종로구 소재 롤파크 전경. /사진=라이엇게임즈
한국대표팀 선발전이 열릴 서울 종로구 소재 롤파크 전경. /사진=라이엇게임즈
오는 10월 유럽에서 열리는 ‘2019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나설 한국대표 선발전이 다음달 3일부터 시작된다.

한국대표팀 선발전에서는 2019 LCK 서머 우승팀과 올해 리그 성적에 따라 가장 높은 챔피언십 포인트를 거둔 팀을 제외하고 4개팀이 대결을 펼쳐 최종진출팀을 추가 결정한다. LCK 서머 결승전에 자력 진출한 그리핀과 SK텔레콤 T1은 경기결과와 관계없이 롤드컵 그룹스테이지 직행을 확정했다.


롤드컵 한국대표팀 선발전에 참가하는 팀은 아프리카 프릭스, 킹존 드래곤X, 샌드박스 게이밍, 담원 게이밍 등 총 4개 구단이다.

선발전은 킹존과 아프리카의 대결에서 승리하는 팀이 샌드박스와 맞붙는다. 해당 경기에서 승리하는 구단은 담원과 격돌하며 최종 승자가 롤드컵 진출권을 획득하는 방식이다.


모든 경기는 서울 종로구 소재 롤파크에서 진행되며 다음달 3일, 5일, 7일 오후 5시에 각각 1차전, 2차전, 최종전이 열린다.

한편 올해 롤드컵은 오는 10월2일 독일 베를린에서 시작해 8강과 4강이 펼쳐지는 스페인 마드리드를 거쳐 11월10일 프랑스 파리 아코르호텔 아레나에서 ‘소환사의 컵’ 향방을 가른다. 롤드컵에서 LCK 1번 시드 자격이 주어지는 LCK 서머 우승팀은 오는 31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