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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80 럭셔리 트림./사진=현대자동차 |
현대자동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G80’ 럭셔리 트림을 5154만원에 1일 출시했다.
G80은 2016년 7월 국내에 첫 출시된 이후 올해 7월까지 누적 11만3416대가 판매된 모델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G80은 국내 프리미엄 대형 차급의 스테디셀러 모델로 등극, 시장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한 럭셔리 스페셜 트림은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옵션을 한 데 묶어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1~7월 국내 판매된 G80 1만4014대 중 85.0%(1만1905대)를 차지하며 가장 많이 사랑 받고 있는 가솔린 3.3 모델에서 해당 트림을 선택할 수 있다.
럭셔리 스페셜 트림은 기존 가솔린 3.3 럭셔리 트림에서 옵션으로 선택 가능했던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LED 라이팅 패키지를 비롯해 고객 선호 사양인 서라운드 뷰 모니터, 스마트 전동식 트렁크를 기본 적용했다.
아울러 디자인을 중시하는 고객을 위해서 오픈포어 리얼 우드 내장재, 프라임 나파 가죽 시트, 고급 내장재로 구성된 ‘시그니처 디자인 셀렉션’과 스포츠 외장 디자인, 19인치 휠 및 콘티넨탈 타이어를 적용하는 ‘스포츠 디자인 셀렉션 Ⅲ’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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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