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은 지옥이다. 이동욱./사진=뉴시스(OCN 제공)
타인은 지옥이다. 이동욱./사진=뉴시스(OCN 제공)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가 서문조(이동욱 분) 출연을 예고했다. 

고시원 인근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치과의사 '서문조'역의 이동욱(38)이 등장한다. 누군가에게 "오늘은 일 마치고 바로 들어가야지. 보고 싶어서요"라고 말한다.

서문조는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에덴 고시원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도움을 주고받고 대립하기도 한다.

제작진은 "2회 방송에서 시청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서문조가 본격적으로 나온다. 그간 알려진대로 극중 인물들과 가장 많은 접점을 지녔다. 앞으로의 스토리에 변주를 가할 매력적인 캐릭터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서울에서 낯선 고시원 생활을 시작한 청년이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극이다. 작가 김용키의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