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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혜진 이혼. /사진=젤리피쉬 제공 |
이어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으로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됐지만, 서로 응원하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27년 만에 장혜진과 이혼한 연예 기획자 강승호는 캔 엔터테인먼트 대표와 한국연예제작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깡통 매니저'라는 애칭으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김완선·소방차·김종서·박상민·사랑과 평화·윤상·장혜진·캔 등을 키워냈다.
강승호 대표는 소방차 매니저 시절 장혜진을 처음 만나 오랜 구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강 대표는 과거 한 방송에서 "소방차 콘서트에 코러스로 온 장혜진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며 "3년 동안 죽어라 쫓아다니며 구애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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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