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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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추석을 앞두고 선물반송센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포스코는 이날(2일)부터 16일까지 포항, 광양 서울지역에 ‘선물반송센터’를 운영해 임직원들이 이해관계자로부터 받은 명절선물을 불가피한 사정으로 즉시 되돌려주지 못했을 때 회사비용으로 반송할 수 있도록 한다. 임직원 자택으로 배달된 경우에도 ‘선물반송센터’ 직원이 직접 방문해 반송처리를 돕도록 한다. 


또한 포스코는 발송인이 불분명하거나 음식물(농/수산물) 등 반송하기 곤란한 선물에 대해서는 사외에 기증하거나 온라인 사내경매로 판매하고 있다. 사내경매로 얻은 수익은 전액 ‘포스코 1% 나눔재단’에 기탁해 포스코의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한다.

포스코는 2003년 추석부터 국내기업 최초로 선물반송센터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가 17년째다. 포스코 그룹사는 2005년부터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