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테니스 선수 디에고 슈와르츠만. /사진=로이터 |
테니스 선수 디에고 슈와르츠만(세계랭킹 21위, 아르헨티나)이 2019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 진출했다.
슈와르츠만은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16강전에서 세계랭킹 6위의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를 3-1(3-6, 6-2, 6-4, 6-3)로 꺾고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1세트를 6-3으로 내준 슈와르츠만은 경기 내내 서브에이스를 단 한 개도 기록하지 못했고 공격도 43개를 성공한 츠베레프보다 적은 34개를 기록하며 끌려다녔다. 그러나 더블폴트 1개(츠베레프 17개), 실책 43개(츠베레프 64개)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2~4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며 승리를 챙겼다.
한편 슈와르츠만은 이날 오전 진행 중인 라파엘 나달(2위, 스페인)과 마린 칠리치(23위, 크로아티아) 경기 승자와 8강에서 격돌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