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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교통약자의 편리한 이동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6일까지 시범운영에 참여할 고양시 개인택시 운수사업자를 모집한다. / 사진제공=고양시 |
이와 함께 이번 시범운영에 참여할 개인택시 운수사업자를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 임차택시는 개인택시기사와 협약을 통해 교통약자 전용으로 운영되는 차량으로, 이동지원센터의 특별교통수단과 동일하게 운영하되 비 휠체어 회원을 중심으로 운송하게 된다.
임차택시 도입 시 휠체어 탑승장치가 설치된 교통수단은 휠체어 이용자 중심으로 운영할 수 있어 휠체어 이용자와 비이용자 모두의 이동이 편리해진다. 또 임차택시 도입 시, 휠체어 탑승장치가 설치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은 휠체어 이용자 중심으로 운영할 수 있어 휠체어 이용자와 비이용자 모두의 이동이 편리해진다.
임차택시 시범운영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양시 개인택시 사업자는 9월 3~6일 오후 1~6시, 고양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일산동구 강송로 14, 어린이교통공원 2층)에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장애인 가족 및 장기무사고 운전자, 장애인단체 봉사활동 경력자 등에게는 가점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도시관리공사 홈페이지 ‘채용정보’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범운영기간이 끝나는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임차택시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장애인 복지에 관심이 있는 택시기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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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