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그오브레전드 공식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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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프로팀을 가리는 '롤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이 3일 치열한 막을 올렸다.

이날 오후 5시부터 킹존 드래곤X와 아프리카 프릭스의 선발전 1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양 팀은 2019 우리은행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에서 각각 7위와 5위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 승자는 오는 5일 샌드박스 게이밍과 선발 2차전을 벌이고, 2차전 승자는 다시 7일 담원 게이밍과 마지막 한 장의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경기는 모두 서울 종로구 LCK아레나에서 열린다.

한편 LCK 팀들은 스프링과 서머 시즌을 치른 뒤 축적된 월드 챔피언십 포인트를 바탕으로 롤드컵 선발전 시드를 배정받는다. 이번 서머 시즌 결승에서 맞붙었던 SK텔레콤 T1과 그리핀은 롤드컵 진출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