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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레츠고디지털 |
삼성전자가 최초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공개를 앞둔 가운데 내년에 공개할 정사각형 폴더블 스마트폰을 개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개발자들의 말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6.7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갖춘 폴더블 스마트폰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새로 개발 중인 폴더블 스마트폰은 갤럭시 폴드보다 얇아지며 가격도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블룸버그는 “삼성전자의 주력 스마트폰 판매가 최근 폭락하면서 다음 성장 동력이 될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에 집중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개발 중인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은 갤럭시노트10과 마찬가지로 펀치홀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 내부 디스플레이 반대편에는 두대의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현재 사용 중인 스마트폰 앱의 사이즈를 변경하지 않고 기본형태로 폴더블 스마트폰에서 실행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벤 우드 CCS 인사이트 애널리스트는 “장기적으로 폴더블 스마트폰은 장치 다양성에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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