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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농협전남지역본부 |
농협전남지역본부는 3일부터 오는 5일까지 3일간 농협하나로마트 남악점 야외 행사장에서 '2019년 추석맞이 전남 우수 농·특산물 알뜰장터'를 개장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라남도 과실공동브랜드인 ‘상큼애’ 사과 및 무화과를 비롯해 배(영암,보성), 메론(곡성), 포도(장성,담양), 대추방울토마토(화순), 표고버섯(장흥), 고구마(해남,영광) 등과 농협에서 육성중인 아열대 작목인 바나나(강진) 등을 시중가대비 30~20%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고흥의 강소농(작지만 강한 농업인) 및 함평 나비골 한과 등 농업인이 생산하고 유통하는 가공품 판매부스를 별도로 마련하는 등 기존의 농산물 위주의 장터 운영에서 벗어나 6차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장터를 마련했다.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이번 전남농협 추석맞이 농축산물 알뜰장터로 전남 농축산물과 농업인이 생산한 융복합제품의 우수성이 더욱 알려져 소비가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며“가족 친지분들과 함께 행복한 추석명절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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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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