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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최완정. /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
배우 최완정이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와 비결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좋은 아침'의 '고민상담소' 코너에는 최완정과 개그맨 김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류이라는 최완정에게 "몰라보게 달라지셨다"라며 "제가 드라마에서 보던 그 분이 맞는지 모르겠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최완정은 "지난 2011년도부터 작년까지 한 해당 작품을 3개씩 했다"라며 "작품이 잘 안들어오자 우울증에 걸렸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우울증을 이기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급하게 빼지 않으려고 했다"라며 "하루에 100층 정도 계단을 올랐는데 매일 매일 계단 100층을 오르기를 하니 미칠 것 같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 나이가 52세인데 19세때 입던 옷이 맞더라"라며 "2019 머슬 엔 모델 그랑프리 대회에서는 3관왕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완정은 드라마 '천상여자', '빛나라 은수', '사랑은 방울방울', '내일도 맑음'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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