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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거리에서 5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해 관계자들이 수습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
여의도의 한 공사 현장에서 지반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서울 영등포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제금융로2길 지하도 공사현장에서 싱크홀(지반 침하)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인근 빌딩들이 약 3분 동안 정전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영등포구청 측은 현장에 출동해 복구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과 정전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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