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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포티비 나우 제공 |
하빕은 7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UFC 242 라이트급 타이틀전 2차 방어전에서 더스틴 포이리에(미국)와 맞대결을 펼친다. 하빕은 ‘악동’ 코너 맥그리거을 꺾은 뒤 UFC 라이트급 챔피언 자리를 지키고 있다. ‘27승 무패’ 성적표는 이를 입증하는 성과다.
이러한 하빕에게 더스틴 포이리에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인 포이리에는 이번 경기서 승리해야만 진정한 최강자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하빕은 지난 맥그리거와의 대결에서 승리했지만, 경기 후 벌어진 몸싸움으로 인해 징계를 받았다. 따라서 하빕에게 이번 경기는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이자 약 11개월 만의 복귀전인 셈이다.
UFC 242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두 선수는 ‘트래쉬 토크’ 대신 서로를 향한 존중을 보였다. 하지만 양 선수 모두 최후 승자는 ‘본인’이라고 덧붙이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UFC 242는 7일 오후 11시15분 언더카드부터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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