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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첫째주 국내 석유제품 가격 추이. /사진=한국석유공사 |
유류세 인하조치가 끝난 후 전국 휘발유 평균가격이 ℓ당 23원 올랐다. 가장 많이 오른 곳은 ℓ당 32원이 뛰었다.
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첫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ℓ당 평균 23.0원 오른 1516.9원을 기록했다. 경유는 17.8원 오른 1369.7원이다. 60ℓ 주유 시 휘발유는 1380원, 경유는 1068원 더 내야 하는 셈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전주 대비 32.1원 오른 1623.4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다. 뒤를 이어 ▲제주 1594원 ▲경기 1530원 ▲인천 1523원 ▲강원 1520원 순이었다. 가장 저렴한 지역은 대구로 휘발유 1ℓ 가격이 1487.6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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