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클래스./사진=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
A클래스./사진=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소형 해치백 ‘A-클래스’를 8일 출시했다. 

A클래스’는 1997년 출시된 벤츠 소형차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한 A클래스는 4세대 모델로, 젊고 다이내믹한 디자인에 편의성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더 뉴 A220 해치백은 4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30.6㎏·m의 성능을 발휘한다. 출력 레벨에 따라 유연한 터보차징 기능을 갖춘 경량화 엔진으로 캠트로닉 가변 밸브 제어 기술을 통해 연료 사용의 효율성을 높였다. 복합 연비는 리터당 12.3㎞다.

외관은 낮은 보닛과 LED 헤드램프, 토치형 주간주행 등을 통해 전면부를 구성했다.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벤츠 엠블럼을 넣어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옆면을 따라 길어진 휠베이스와 캐릭터 라인은 차체가 더 길어 보이는 효과를 냈다.


벤츠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도 탑재했다. 지능형 음성 컨트롤 시스템을 갖춰 자연어 음성 인식으로 차량 내 온도와 조명조절, 음악재생, 전화걸기, 문자전송 등이 가능하다. 날씨 등 정보도 검색해 알려준다. 더 뉴 A220 해치백의 가격은 383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