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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스원샷 주입 모습. /사진=불스원 |
장거리 운행을 앞두고 가장 기본적으로 체크해야 하는 것은 자동차의 핵심부품인 엔진이다. 주행 전 보닛을 열어 엔진오일의 양과 상태를 반드시 측정하고 초기 시동 시 오일 윤활작용 및 엔진내벽 보호를 위해 엔진코팅제를 함께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보다 효과적인 엔진관리를 위해서는 평소 엔진세정제를 사용해 연비저하, 차량떨림, 출력감소, 노킹증가 등 엔진의 각종 문제를 일으키는 엔진 속 ‘카본 때’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귀성·귀경길에는 차량 내 장기간 체류하기 때문에 실내공기 관리도 신경써야 한다. 특히 호흡기가 약한 유아나 임산부 등이 장시간 동승할 경우 에어컨∙히터필터 교체와 함께 차량용 공기청정기 등을 사용해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에어컨·히터필터는 통상 6개월 또는 1만㎞ 주행 시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중요하다. 추석연휴 같은 가을철에는 미세먼지전용 필터로 교체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꽉 막힌 고속도로에서 6~7시간 이상 운전할 때 자세가 바르지 않으면 졸음운전을 하기 쉽다. 이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운행 중 졸음이 밀려오면 휴게소에 들러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올바른 자세로 운전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불스원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을 위한 차량용품을 구매할 시에는 전문성을 갖춘 제품인지 꼭 확인하고 사용법 또한 미리 숙지해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본적인 차량 점검과 함께 자신에게 필요한 용품을 미리 준비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귀성길 운행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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