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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유럽 챔피언십 결승전 후원. /사진=기아자동차 |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는 매월 1억5000만명이 즐기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 중 하나다.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14개의 리그가 매년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유럽 챔피언십은 지난 한해 8100만명의 팬들이 시청해 규모가 가장 큰 리그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 1월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2019 롤 유럽 챔피언십’의 자동차 부문 독점 메인 스폰서 타이틀을 획득한 기아차는 그동안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전 세계 고객들과 소통했다.
롤 유럽 챔피언십은 봄과 여름 두 시즌에 걸쳐 진행되며 10개 팀이 참가해 리그전 방식으로 팀마다 18경기를 치른다. 이후 플레이오프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이번 결승전에는 1만여명의 관중이 현장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했으며, 트위치, 유튜브 등을 통해서도 전 세계 60만명 이상의 팬들이 경기를 지켜봤다.
이번 여름 시즌 결승전에서 기아차는 ▲19시즌 엔딩 영상 제작 및 포스팅 ▲게임존·포토존등 현장 홍보부스 운영 ▲중계방송 중 차량·로고·광고 노출 ▲경기장 브랜딩 ▲티켓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는 그동안 축적해온 스포츠 후원 경험을 바탕으로 E-스포츠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세계 최고의 게임 대회 중 하나인 롤 유럽 챔피언십 후원으로 전 세계에 기아차 브랜드를 알리고 글로벌 고객들과 적극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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