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청사 전경/머니S 사진DB
▲화순군 청사 전경/머니S 사진DB
전남 화순군은 이달 말까지 슬레이트처리 지원사업 신청을 추가로 받는다고 9일 밝혔다.

화순군은 올해 사업비 6억7200만원을 확보해 슬레이트처리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나 자기부담과 개인사정 등으로 지원을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해 추가로 사업신청을 받기로 했다.


추가접수 규모는 29개 동이며 신청은 선착순이다. 지원범위는 장기간 독립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된 건축물과 이에 부속되는 건축물이다. 주거용 주택이 아닌 공장과 축사 등은 제외된다.

다만 무허가 건축물(주거용 주택)이면 건축물 전체를 완전히 철거하는 경우에만 지원한다.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해서 선정·지원한다. 1개 동당 최대 336만원까지 지원하고 초과비용은 자기부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