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밀레니엄 힐튼 서울, 부쉬 총지배인 선임
밀레니엄 힐튼 서울이 필릭스 부쉬(42·사진) 신임 총지배인을 선임했다.

독일 출신인 부쉬 총지배인은 힐튼에서만 16년 경력을 지닌 베테랑 호텔리어다. 독일, 스코틀랜드, 영국, 호주 등의 여러 힐튼 브랜드에서 파이낸스, 식음료, 영업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앞서 지난 7월까지 460객실을 보유한 일본 힐튼 나고야에서 총지배인으로 4년 반 동안 근무했다. 특히 호텔 창립 30주년에 맞춰 호텔의 식음료 마스터플랜과 리노베이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쉬 신임 총지배인은 "36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총지배인으로 부임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 훌륭한 전통을 계승함과 동시에 힐튼의 체계적이고 검증된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도입해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명성을 더욱 확고하게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