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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조지아 경기에서 황의조(16번)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스1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향한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대표팀은 10일 밤 11시(이하 한국시간) 투르크메니스탄과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H조 첫 경기를 치른다.
레바논, 북한, 투르크메니스탄, 스리랑카와 2차예선 H조에 속해있는 대한민국은 각 팀별로 홈과 원정에서 한번씩 총 8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투르크메니스탄 원정을 치른 뒤 다음달 10일 저녁 8시 스리랑카를 홈으로 불러들이고, 15일 오후 5시30분에는 북한으로 원정을 떠난다.
이어 오는 11월14일 레바논 원정, 내년 3월에는 투르크메니스탄(홈, 26일)과 스리랑카(원정, 31일)를 만난다.
대한민국의 2차예선 일정은 내년 6월 북한(4일)·레바논(9일)과의 홈경기를 끝으로 종료된다.
한편 아시아 지역 2차예선은 총 8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조 1위는 최종예선 직행, 2위는 성적이 우수한 상위 4개 팀이 최종예선 티켓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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