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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1DB |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핫스퍼는 오는 14일 밤 11시 크리스탈 팰리스와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지난 10일 투르크메니스탄과 A매치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이날 출장이 유력하다.
리그 1, 2라운드에 결장한 손흥민은 이후 두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아직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조지아와의 친선전,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월드컵 2차예선에서도 득점포를 쏘지 못한 손흥민은 이번 5라운드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노린다.
분위기는 좋다. 일단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과거 장거리 비행시간으로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이 A매치를 다녀온 후 리그경기에서 체력문제를 이유로 교체자원으로 활용했다.
하지만 이번 투르크메니스탄 전은 유럽과 인접한 곳에서 열려 체력적인 부담이 덜한 상태다. 여름 영입생인 로셀소, 은돔벨레, 세세뇽 등 주요 자원이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도 손흥민의 선발 출격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손흥민 입장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는 좋은 기억이 있는 팀이기도 하다. 올해 4월 손흥민은 토트넘 핫스퍼 신구장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경기장 1호골을 넣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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