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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임승제 기자 |
이번 소싸움대회는 전국의 우수 싸움소 80여 마리가 출전해 매순간마다 숨막히는 긴장감과 함께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져 고향을 찾은 향우들과 많은 관광객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인 소싸움을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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