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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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상승) 마감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9원(-0.66%) 내린 1183.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3원(-0.61%) 내린 1183.7원으로 시작해 등락을 보이다가 1183.1원에 마감했다.

김태현 NH선물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호재들이 반영되며 하락압력이 우세했다”며 “미·중 화해 분위기와 위험자산 선호가 원화 강세 요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