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구청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서구청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청 간부공무원들에게 임홍택 작가의 책 '90년생이 온다'를 선물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서 청장은 이 책을 간부공무원들에게 선물하면서 "새로운 세대를 알아야 조직의 소통과 화합을 꾀할 수 있고, 그들의 고민도 해결할 수 있다"며 "책읽기 좋은 계절에 젊은 세대를 한발 더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취지로 선물했다"고 의미를 밝혔다.


'90년생이 온다'는 과거 70년대생과 그 이전 세대에게 충성심은 회사에 대한 것이었지만 90년대생들에게 충성심은 자기 자신과 본인의 미래에 대한 것으로 충성의 대상과의미가 다르므로 갈등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90년대생들을 위한 조직 문화 개선 방안은 회사에 대한 충성심을 고취하는 것보다 자신들의 충성도에 회사가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느냐에 방점이 찍혀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