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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민의 귀농귀촌 교육의 산실인 고흥 귀농귀촌행복가 19일 개교했다. /사진제공=고흥군 |
19일 귀농귀촌인 교육의 산실인 고흥귀농귀촌행복학교가 문을 열었다.
폐교된 망주 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한 귀농귀촌행복학교는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했으며 연면적 702㎡, 2층 규모의 건물에 교육장(1실), 체험장(1실), 체류형 주택시설(6실), 사무실(2실) 등 교육 시설에 8억여원을 투입했다.
고흥군은 민선7기 출발과 함께 전국 최초로 인구정책과를 신설 귀농귀촌인들의 빠른 정착을 지원해 왔다.
이날 송귀근 군수를 비롯한 송우섭 군의장, 관내 기관장과 귀농귀촌인 등 군민 300여명이 참석해 해복학교 개교를 축하했다.
송 군수는 축사를 통해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보존된 귀농귀촌의 최적지 고흥에서 꿈을 이루시길 바란다"면서"행복학교는 도시민 귀농귀촌인과 지역민간의 갈등 없는 소통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6일까지 예비 귀농귀촌 도시민을 대상으로 제1기 교육생 40명을 모집했다.
또 서울, 경기, 부산 등 67명이 교육을 신청하는 등 '국민건강지수 1위', '여행환경 쾌적도 1위'인 고흥군이 귀농귀촌 1번지로 부상하고 있는 것.
이번 행복학교 제1기 교육(9. 16~9.20)은 귀농귀촌의 이론, 선도농업인 사례중심, 현장체험 등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교육생에게는 40시간의 귀농교육시간이 인정된다.
또한 제2기 교육은 교육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1기 교육 신청 초과자와 신청자를 추가 모집하여 11월 중에 실시할 계획이다.
김동현 고흥군 인구정책과장은 "앞으로 귀농귀촌행복학교를 사람이 돌아오는 행복한 고흥을 위해 귀농귀촌인을 위한 영농정착교육, 맞춤형 체험교육, 농촌문화체험(팜투어) 운영, 상담 및 ONE -STOP 서비스 제공, 지역민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종합 플렛폼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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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