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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현지시간) 총기난사 사고가 벌어진 워싱턴 D.C.의 한 교차로에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있다. /사진=로이터 |
미국 수도 워싱턴 D.C.의 백악관 인근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적어도 1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간) 밤 10시쯤 백악관에서 불과 3㎞ 떨어진 컬럼비아 하이츠 지구 14번가와 컬럼비아로 교차점 근처에서 총격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6명이 총에 맞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 중 1명은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매체들은 총 6명이 총에 맞았고 용의자 1명이 붙잡혔다는 소식을 전했지만 구체적인 부상 정도 등은 밝히지 않았다.
미국에서는 지난 3일에도 앨라배마주 라임스톤 카운티에서 14세 소년이 가족에게 총격을 가해 아버지 등 5명이 숨지는 등 총기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달 31일에는 텍사스주 미들랜드와 오데사를 연결하는 고속도로에서 총기 난사가 벌어져 7명이 목숨을 잃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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