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건축사 간담회. /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건축사 간담회. /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은 관내 건축사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신속한 건축 인·허가 환경조성을 위한 하반기 양평군 건축사 간담회를 평생학습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지난 19일 남서울대학교 오건수 교수를 초빙하여 범죄예방 환경설계 건축기준 실무적용 교육을 함께 실시해 관내 건축사의 역량증진을 도모하는 한편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 건설을 위해 안전하고 신속한 인·허가 업무처리를 위한 개선 및 발전방향, 조직개편에 따른 건축 관계자 의견 수렴 등 변화된 인·허가 환경에 대한 건축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이대규 건축과장, 홍종우 양평지역건축사회장, 다수의 건축사 및 관계 공무원도 함께해 양평군 건축 인·허가 민원업무 수행하는 관내 건축사들은 지난 조직개편 후 운영되는 인·허가 시스템 및 각종 현안사항들에 대하여는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신속한 업무처리 및 민원처리 방식에 있어 부서별 통일성 있는 검토가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간담회는 내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대규 건축과장은 “군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양평 건설을 위해 매우 뜻깊고 중요한 자리”라며 “여기 모인 건축사 관계자와 공무원 모두가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신속한 민원처리와 우리 군에 가장 적합한 건축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제시와 방안을 토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