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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 30주년 기념 특별전시 포스터. / 자료제공=하남문화재단 |
하남역사박물관 하남시 30주년 특별전시 보도자료 이번 전시는 하남의 서른 번째 해를 맞아 그동안의 도시 변화 모습과 생활상, 역사상을 돌아보고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1980∼90년대를 추억할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
전시는 총 3개의 파트로 나눠 하남의 30년사를 감상하고 앞으로 나아갈 시의 미래를 그려보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제1파트 '하남’s yesterday'에서는 하남시의 역사를 연표로 쉽게 이해하고 하남의 도시경관과 자연 등 분야별 사진으로 선보인다. 제2파트 '독점 공개! 하남'는 하남시에서 출토된 방대한 유물들을 한자리에 전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유물은 2015년 이후 하남역사박물관에서 추진한 국가귀속문화재 위탁사업의 성과물로 3000여 점의 유물 중 상당수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특히 각 지역별 유물들을 통해 유구한 하남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제3파트 '하남 레트로(retro)'에서는 1980∼90년대 놀이 체험과 전시를 융합해 구성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가 보급되지 않았던 시절, 친구들과 즐겨하던 공기놀이, 지우개싸움, 동전뒤집기 등 레트로 놀이를 아이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990년대 라이브카페문화를 이끌었던 미사리를 추억하며 카페 포토존 코너도 마련했다.
옛 역사 유물과 다양한 체험이 함께 공존하는 하남역사박물관 특별전시에서는 활동지를 활용해 하남 퀴즈도 맞추고 예쁜 이름표 스티커도 받을 수 있다. 박물관 로비에서는 사방치기, 뱀주사위놀이 활동 체험도 가능하다.
하남의 역사와 1980∼90년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12월 1일까지 진행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월요일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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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