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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북구 아파트 단지/사진=머니S DB. |
지난해 말 현재 광주에서 금융 자산을 10억원 이상 보유한 부자는 5500명, 전남은 480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29일 발표한 '2019 한국 부자보고서'에 따르면 지역별 부자는 서울(14만5000명), 경기도(7만1000명), 인천(1만명)이 전체의 69.6%를 차지했으며,지방에서는 부산(2만4000명), 대구(1만5000명), 경남(1만명)등의 순이었다.
광주는 5500명,전남은 4800명으로 전년도와 같았다.자치구별로 ▲서·북구 각각 1600명, ▲남구 1000명, ▲기타 1300명으로 집계뙜다.
한편 부자들 총자산의 절반 이상은 부동산이었다.
부동산자산 53.7%, 금융자산 39.9%의 비중으로 구성됐다. 나머지는 회원권, 예술품 등이었다.
부자 가구의 연간 소득은 평균 2억2000만원으로 일반가구(5700만원)의 3.9배 수준이었다. 이 중 노동소득 비중은 63.0%, 재산소득은 32.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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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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