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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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 여파로 다음달 국산 돼지고기 가격이 오를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농업관측본부는 29일 '축산관측 10월호'를 통해 다음달 돼지고기의 평균 도매가격이 kg당 4000~4200원으로 전년 동월 3911원보다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돼지 등급 판정두수는 지난해 1122만두였고 올해 1~8월은 1158만두로 더 늘었다. 하지만 이달 ASF 확진사례가 증가하면서 9월 등급 판정두수는 전년 동월 대비 14만1764마리 감소했다.

국내 돼지고기 재고량이 15만4000톤에 달해 당장 고기 수급에는 문제가 없겠으나 가격인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