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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올해 한국 프로야구(KBO) 리그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패넌트레이스 막판까지 우승팀이 가려지지 않고 있다. 우승을 두고 경쟁 중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이스는 최종전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29일 기준 2019 KBO 리그 1위팀은 SK와 두산이다. 양팀 모두 143경기를 치른 가운데 각각 87승1무55패를 기록 중이다.
이날 펼쳐진 경기에서 두팀 모두 1승을 추가했다. SK는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두산 역시 잠실 라이벌 LG 트윈스에게 3-0으로 승리했다.
올해 KBO 정규시즌 우승팀은 최종전에서 결정된다. SK는 오는 30일 대전에서 한화와 정규시즌 최종전을 치른다. 두산은 다음달 1일 잠실에서 NC다이노스와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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