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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청 전경/사진=머니S DB |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2019년 ICT신기술체험의 날'에선 KT 등 20여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과 이 지역 ICT융합 우수 기업의 ICT 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도민 누구나 참여해 드론을 직접 조종해 볼 수 있고 인공지능(AI) 챗봇과 대화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할 수도 있다. 또 3D펜을 사용해 직접 간단하게 제품을 만들어 보는 등 지역 기업이 개발한 다양한 IOT 기반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이밖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직업상담, 창업상담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진로 고민을 해소하고 IOT코딩 교육키트를 이용해 좀더 쉽게 코딩을 배워볼 수도 있다.
또한 고령자의 신체활동 및 정신건강을 높일 수 있는 치매예방훈련용 VR 콘텐츠도 마련돼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전남의 새 천 년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실현하기 위한 6대 프로젝트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통해 변화될 전남의 미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고광완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들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배우고 드론을 직접 조종해 봄으로써 미래사회를 미리 경험하고 공감해 전남의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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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