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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H 하남 수소충전소 개소. /사진=현대자동차 |
H 하남 수소충전소는 현대차와 도로공사가 함께 진행하는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설치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하남 충전소 개소로 올해 목표였던 8기의 구축을 마무리했다.
현대차와 도로공사는 지난 4월 안성휴게소(상, 하행)와 영동고속도로 여주 휴게소를 시작으로 경기도권을 비롯해 고속도로에서 수소충전소를 구축해 왔다. 수소전기차를 운행하는 고객의 충전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수소전기차 보급확산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현대차 고유의 디자인과 정체성이 반영된 H 하남 수소충전소는 총 면적 160㎡에 하루 70대 이상의 수소전기차를 완충할 수 있는 25㎏/h의 충전용량을 갖췄다. 운영시간은 연중무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H 하남 수소충전소로 수소전기차 고객들의 장거리 운전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진정한 수소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수소전기차 보급 및 인프라 확충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넥쏘는 지난해 3월 출시 이후 국내에서 9779대가 계약됐다. 지난 20일 기준 3216대가 출고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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