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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동구 주택 단지/머니=S DB. |
지난 3분기 광주지역 오피스텔 매매·전세가격은 전분기보다 하락했지만,수익률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9년 3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결과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25% 하락, 전세가격은 0.10% 하락, 월세가격은 0.29% 하락했다.
광주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10%하락해 전분기(-0.20%)보다 하락폭은 둔화됐다.
전세가격은 0.40%하락해 전분기(-0.34%)에 비해 하락폭이 확대됐다.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은 5.46%였으며 ▲광주 8.18%, ▲대전 7.10%, ▲대구 6.53%, ▲인천 6.50% 순으로 높았고 세종 4.42%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광주를 비롯한 지방 오피스텔의 수익률이 수도권보다 높은 것은 월세 차이와 비교해 매매가격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2억2735만원으로 광주(6391만원)보다 3배 이상 비쌌다.대전도 1억7623만원으로 서울보다 1억원 가량 저렴했다.
지난달 광주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6376만원, 전세가격은 4931만원, 월세가격(평균 월세보증금)은 673만원, 평균 월세가격은 33만원으로 나타났다.
오피스텔 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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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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