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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경기도의회 2019 추계 정책토론 대축제. / 사진제공=경기도의회 |
발제는 다영이엔씨 김병준 상무가 나섰고, 토론자로는 성남시 분당구청 녹지공원과 이광철 과장, 김병관 국회의원실 오형범 보좌관, 서당초교 학부모회 이리리 감사, 효자유치원 송은주 원장 등 좌장 포함 총 6명이 토론회에 참여했다.
김병관 국회의원은 서면축사를 통해 “서당 어린이 공원이 시민들의 요청에 부응하는 다목적 공간으로 리모델링하여 지역주민은 물론 타 지역에서도 즐겨 찾는 지역의 랜드마크로 조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발제를 맡은 김병준 상무는 놀이터는 “어른들이 아닌 수요자인 어린이가 주인이 되는 놀이터가 되어야한다. 그 사고가 가장 중요하다. 놀이터의 하루를 관찰하고 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들의 욕구와 놀이유형 이해해야한다”며,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미국의 ‘러키 클라이머(lucky climber)’와 놀이의 숨겨진 가능성을 디자인하는 네덜란드의 ‘카르버(Carve)’ 등 선진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토론자인 분당구청 녹지공원과 이광철 과장은 분당구 어린이 공원 재정비 사례를 설명하며, 예산확보의 문제, 주민 공감대 형성, 테마공간 조성 등 다양한 문제점들을 제시하였고, 이러한 경험들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여 어린이들을 위한 즐거운 놀이터 조성에 매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25개 정책주제로 9월2일부터 열린 ‘2019년 경기도 추계 정책토론 대축제’는 9월30일로 그 막을 내리게 되며, 최근 발생한 ‘돼지열병’으로 추진하지 못한 김포시 지역 토론회 2건과 파주시 개최 예정 지역 토론회 1건은 향후 추이를 봐서 다시 일정을 잡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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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