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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보레 볼트EV. /사진=쉐보레 |
‘한국품질만족지수’는 소비자가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며 느낀 품질의 우수성과 만족도를 조사하는 품질만족 평가지표다. 한국표준협회가 매년 발표하고 있다.
올해 신설된 전기차 부문 품질만족도 평가는 쉐보레 볼트EV와 현대 코나EV, 기아 니로EV, 르노삼성 SM3 Z.E 등 최근 2년 내 국내 출시된 전기차를 구입한 뒤 6개월 이상 운행 중인 소비자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볼트EV는 사용품질(성능, 신뢰성, 내구성, 사용성, 안전성, 접근성)과 감성품질(이미지, 인지성, 신규성) 부문에서 모두 최고점을 얻어 종합 72.88점으로 1위에 올랐다.
국내 첫 장거리 순수전기차인 볼트EV는 출시 이후 2년 연속 사전계약 개시 당일 완판 기록을 세울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모델이다.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돼 동급 최대 실내공간을 자랑한다. 최고출력 204마력에 최대토크 36.7㎏·m의 힘을 내며 1회 충전 시 383㎞를 주행할 수 있다.
시저 톨레도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는 고객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뛰어난 성능과 안전성 등 최상의 품질을 갖춘 볼트EV에 대한 경험을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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