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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프로그램은 지난 8월 정부가 발표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에 따라 마련된 것이다. 지원대상은 소재·부품·장비 분야 관련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신보는 자금수요에 따라 우대보증과 기술사업화 보증으로 구분해 내년까지 총 1조원의 맞춤형 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대보증은 원재료 국산화 및 대체설비 도입 등에 소요되는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최대 100억원까지 지원하는 상품으로 보증비율(90%)과 보증료(0.2%포인트 차감)를 우대 적용한다.
기술사업화 보증은 소재·부품·장비의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등에 소요되는 자금을 최대 50억원까지 지원한다. 사전에 보증한도를 부여한 후 최대 5년간 기술사업화 단계별로 소요자금을 신속히 지원하게 된다.
특히 기술사업화 보증은 기존 보증과 달리 R&D 과제의 기술경쟁력, 사업화 과제의 미래 수익창출 능력 등을 중심으로 보증심사를 진행한다. 보증비율(최대 100%)과 보증료(최대 0.5%포인트 차감)를 우대 적용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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