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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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 마감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원(0.58%) 오른 120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8원(0.4%) 오른 1203.8원으로 시작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다가 1206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유로존뿐 아니라 미국 제조업 지표 부진 등이 재차 확인되며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를 키워 환율에 지지력을 제공 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