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바나, 달을 담은 '문페이즈' 커플시계 선봬

스위스 시계 브랜드 ‘그로바나’(GROVANA)가 클래식한 디자인의 문페이즈 커플 시계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40㎜(남성용), 31㎜(여성용) 사이즈의 커플 시계로 로즈 골드 컬러의 라운드가 돋보인다. 시계 다이얼에는 달의 기울기를 구현해 지구가 태양과 달 사이에 있을 때 보이는 보름달, 상현달, 하현달 등 달의 아름다움을 손목 위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론다 쿼츠 무브먼트,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 날짜 기능을 탑재해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와 블랙 다이얼, 레더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며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우아하고 세련된 클래식 룩을 보여준다.

한편 1924년 스위스에서 탄생한 그로바나는 ‘시간은 우리의 전통’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다. 그로바나의 모든 시계는 스위스 테니켄에 위치해 있는 자체 공장 생산라인에서 수작업으로 조립되며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60개국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국제보증 서비스는 구매 후 3년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