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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미탁(MITAG)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3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관계자들이 오늘 열릴 개막식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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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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