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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드온 펄스 홈페이지, 제임스 완 인스타그램. |
4일(한국시간) 프로덕션기업 하이브마인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토믹 몬스터 프로덕션스와 <기드온 펄스>를 공동 제작한다. 아토믹 몬스터 프로덕션스는 제임스 완이 설립한 미국의 영화·TV 프로덕션회사로 <컨저링> 유니버스와 <라이트 아웃>을 제작했다.
<기드온 펄스>는 2017년 제프 레미르와 안드레아 소렌티노가 이미지 코믹스를 통해 출판한 만화시리즈다. 이 만화는 시골 마을에서 벌어진 사건을 배경으로 죽음과 신앙에 대한 미스터리를 담았다.
하이브마인드는 지난해 6월 <기드온 펄스>의 판권을 체결하고 TV시리즈 제작 소식을 발표한 이후 약 1년여 만에 제임스 완과 아토믹 몬스터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이 회사는 현재 소니 픽쳐스가 배급할 빈 디젤 주연의 영화 <블러드샷>을 제작중이며 EC 코믹스의 만화 <웨이드 판타지>를 TV시리즈로 만들 계획이다. 스퀘어에닉스의 온라인 MMORPG ‘파이널 판타지14’의 세계관도 실사화 하기로 결정했다.
<기드온 펄스>의 원작자인 제프 레미르와 안드레아 소렌티노는 “제임스 완과 아토믹 몬스터가 합류가 기대된다”며 “그들의 창조적인 비전은 기드온 펄스 세계관에 안성맞춤이며 TV시리즈 제작에 있어 흥미로운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드온 펄스>는 미국 만화계 최고 권위를 지닌 아이스너 어워즈에서 ‘베스트 뉴 시리즈’에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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